제2회 충주국제무예액션영화제 단편영화 시나리오 심사위원장 김용수 서강대 커뮤니케이션 학부 명예교수 선임 - 경찰일보 신동언 기자

- 7월 30일 최종심사, 꿈나무 작가들의 요람처 제공 -

신동언 기자

작성 2020.07.29 11:02 수정 2020.07.29 11:42


신동언 기자 =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승환)은 오는 7월 30일 예정(충북문화재단 1층 상상의 터)된 단편영화 시나리오 본선 심사위원장에 김용수 서강대 커뮤니케이션학부학부 명예교수가 선임됐다고 28일 밝혔다.


김용수 교수는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조지아대학교 연극학과에서 연극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공연 및 영상커뮤니케이션 전공자이다.

‘인지과학의 관점에서 본 서사극 이론’(2013), ‘연극공간의 이론적 분석틀(2016)’등 다수의 논문과 최근에는 국내 최대 규모 ‘이동형 거리극’이 개최됐던 ‘2018년 서강연극축제’를 기획 총괄하는 등 현장에서도 활발하게 활동 중에 있다.


그의 저서 ‘퍼포먼스로서의 연극연구:새로운 연구방법과 연구 분야의 모색’은 2017년 교육부 학술연구지원사업 우수성과 41선에 선정되어 당시 교육부 장관 표창을 수여받기도 하였다.

김교수 외 심사위원에 현 청주대학교 연극영화과 교수이면서 한국영화감독협회 이사인 어일선 교수와 ‘오버더레인보우’, ‘잘살아보세’를 감독한 안진우, ‘완벽한 타인’, ‘창궐’, ‘보통 사람들’에 출연한 팔색조 배우 조달환과 영화사 (주)필름몬스터 김용기 대표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제2회 충주국제무예액션영화제 사전홍보 및 저변확대를 위해 계획 시행된 단편영화 시나리오 공모(04.15~06.30)에 총 56편(일반 50편, 청소년 6편)이 접수 되었다.   

1차 예비심사 결과 총 10개(일반7, 청소년 3)의 작품이 본선심사를 받게 되었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 8월초 재단 홈페이지 또는 개별연락을 통해 입상작품을 발표하게 된다. 

시상으로 최우수 작품상(일반1, 청소년1)등 상패 6점과 시상금 총7,800천원이 주어지게 되며, 시상식은 영화제 폐막식에 열린다.
  
특히 최우수 작품은 작품성을 검토하여 영화제작비 지원 받을 수  있으며, 입상작품 중 스토리텔링이 될 수 있는 작품은 문화예술단체(충주 중원문화재단, 충주시립우륵국악단, 충주시립택견등)와 협의하에 음악극, 가무악, 연극, 영화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로도 활용될 것이다.


영화제 관계자는 “태산은 작은 흙이 모여서 큰 산이 된 것이며, 큰 바다와 강 역시 작은 물줄기가 하나하나 모인 (태산불사토양 泰山不辭土壤, 하해불택 세류 河海不擇細流/ 사기 간축객서)것으로, 이번 단편영화 시나리오 작품 하나하나가 영화제 발전에 소중하며, 좋은 작품이 많이 나왔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경찰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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