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만들어가는 농부시장 소통과 덤 있는 농부시장 이름짓기

자율모임체 더부러팀 SNS를 통해 소비자들과 소통예정

자율모임체 더부러팀 강소농 교육 종료 후 준비

곽은옥 기자

작성 2020.07.25 12:37 수정 2020.07.29 00:50

여수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되었던 강소농 교육이 코로나-19로 전남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2단계가 내려져 온라인에서 진행되었다.


강소농 교육생 전원이 모두 참석해 각자의 공간에서 받은 수업은 홍보와 관련된 수업이 진행되었다. SNS홍보와 뉴스기사작성 및 홍보포스터작성 방법을 다양한 시각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

강의의 막바지에는 제일 중요한 시장의 이름을 확정하기 위한 회의가 진행되었다. 소통과 덤이라는 여수시의 농부시장 컨셉에 맞는 이름을 짓기란 쉽지 않았다.


많은 의견들이 오가며 최종 3가지 안으로 추려졌으며, 결정은 투표로 정하기로 하고 수업이 마무리 되었다. 투표는 아직 진행중이다.


수업이 종료되고 자율모임체인 더부러팀은 모여 지난 수업에서 부족했던 소통정책에대한 회의를 진행 하였다. 소통의 방향을 SNS로 하자는 의견이 나왔다. 농부시장의 준비과정들을 SNS에 남겨 소비자들에게 관심을 끌 수 있도록 진행하기로 정했다.


지난 5월 처음 만나 회의와 수업의 회차가 늘어 갈수록 더부러 팀원들은 각자의 사업에대한 방향성과 부족한 점들에 대한 의견들을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이야기들이 쌓이다보니 서로에 대해 더 알아 갈 수 있었다.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는 부분들을 각자 고민해 제시해 주고 있다.


그래서 이번에 개설한 더부러 팀의 SNS를 수업이 끝나도 유지해서 각 조원의 홍보수단으로 함께 사용하기로 했다. 아직은 이른 논의지만 수업이 끝나고도 계속 함께 갈 수 있는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서로의 의사를 확인하며 회의를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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