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방지지원센터 건립부지 및 강풍 피해목 점검 - 경찰일보 신동언 기자

- 국‧도비 포함 4억 투입해 산불방지지원센터 구축 -

신동언 기자

작성 2020.07.24 17:40 수정 2020.07.25 00:13


신동언 기자 = 이상원 청주시 푸른도시사업본부장이 24일 청원구 내수읍 원통리 산불방지지원센터 건립부지 및 강풍 피해목 현장을 점검했다.
산불방지지원센터는 산불차량 및 산불진화인력 대기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국‧도비 포함 4억 원을 투입해 건립한다.


청원구 내수읍 원통리 산 133-1번지 내 연면적 261㎡, 지상 2층 규모로 실시설계 및 건축인허가를 완료하고 오는 8월 착공해 12월 준공예정이다.

이에 앞서 이 본부장은 23 ~ 24일 호우 및 강풍으로 지역 내 가로수, 산림 인접지 피해목 22주가 발생한 지역을 점검했다.


시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이틀간 피해접수를 받았으며 공무원과 기간제 근로자 46명이 트럭, 엔진톱 등을 동원해 22주를 우선 통행에 지장이 없도록 임시 조치해 추후 산물처리 등으로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기후변화에 따른 산불 및 자연재해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한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산불진화인력 등 근로자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 효율성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찰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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