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새마을부녀회, 코로나19극복 위한 무료급식소 운영

이영재 기자

작성 2020.06.23 23:06 수정 2020.06.30 09:39
[대구 북구 새마을부녀회 회원]

 

대구 북구새마을부녀회(회장 윤순미)619일 침산 오봉폭포에서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무료급식소 운영 행사를 진행했다.

 

무료급식 행사는 매월 셋째 금요일에 운영했으나 코로나19 발생으로 잠정 중단했다가 이날 다시 시작했다. 이날 급식에는 도시락을 준비해서 500여분의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이와 함께 이날 이정열 북구의회 의장, 백운일 새마을회장, 권오득 한전대구본부장이 참석, 직접 만든 도시락과 한전대구본부에서 후원한 면마스크를 도시락과 함께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윤순미 새마을부녀회장은 우리나라가 못살고 어려운 시대에 나라를 위해, 가정을 위해 수고하신 어르신들의 노고와 어르신 공경문화 정착을 위해 따뜻한 식사 한끼를 매월 대접하게 되었다고 사업을 추진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새마을부녀회 급식소는 지역주민들의 재정적인 후원과 새마을지도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매월 꾸준히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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