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의 손으로 맞추어가는 농부시장이라는 이름의 퍼즐조각, 여수시농업기술센터 강소농 경영개선 실천교육(농부시장과정) 실시

여수시농업기술센터 농부시장과정을 통한 강소농 농업경영체의 역량강화실시

당호진 기자

작성 2020.05.22 13:55 수정 2020.05.25 15:30

여수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7일 강소농 경영개선 실천교육 기본교육(농부시장과정)에 이어 강소농 경영개선 실천교육 심화교육(농부시장과정)을 실시했다.


강소농 경영개선 실천교육 심화과정은 단기목표설정을 기반으로한 경영계획서 작성과 강소농 네트워크 활동의 기반이 되는 자율모임체를 결성을 주 목적으로 진행하는 교육이다. 심화교육에서 결성된 자율모임체는 각 자율모임체별로 정기적인 회의를 진행하고 매달 이어지는 강소농 경영개선 실천교육 후속교육에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코칭이 이루어진다. 또한 후속교육에서는 다른 시군에서 진행하는 강소농 교육과는 차별화되는 시장조사 및 벤치마킹, 매대디스플레이 및 상품포장 방법, VMD(비주얼머천다이징)강의등을 계획하여 약 6개월동안 진행하는 교육과정에서 직접 농부의 손으로 만드는 여수시 농부시장의 꿈을 키우고 있다. 


이날 교육을 진행한 전문농업교육회사의 최병석대표(경영학박사는) 자율모임체의 소모임 활동이 교육을 진행한 시·군의 강소농농업경영체들의 조직화를 단단하게 결성해주고 남원의 강소농 자율모임체 사례를 소개하며 어떻게 친목모임에서 공동의 목표를 위해 힘을 합쳐나가는 과정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꾸준히 성과를 내고있는 강소농 자율모임체들의 경우 시작은 교육에서 만난 소모임이였지만 뜻이 같은 농업경영체들과 힘을 합쳐 큰 사업에 도전하기위해서 영농조합법인을 설립하는 등 큰 기대효과를 보여주고 있다는 성공사례를 발표했다.


이번 교육에 참석한 한 강소농 농업경영체 대표는 "코로나 바이러스-19로 인해서 점점 시장이 악화되가는 와중에 과연 6개월만에 농부시장이란걸 운영할수 있을까에 대한 부담감이 심했는데 강의를 진행해주신 최병석 강사님께서 할 수 있다며 현재상황에 기반해서 걱정과 부정적인 생각부터 하지말고 우리가 할수 있는 것부터 생각하자, 여수시의 농부의 손으로 성공적인 농부시장을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라는 격려를 받고 큰힘이 되었다." 라는 말과 함께 "나 뿐만아니라 교육에 참여한 많은 교육생들이 성공적인 농부시장 운영을 만들기 위해 자율모임체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 의지를 되새겼다." 라는 소감을 발표했다.   

좋은세상바라기의 최병석대표(경영학박사)가 여수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한 강소농 경영개선 실천교육(농부시장과정)에서 강소농 자율모임체 조직화 교육을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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